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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식의 다른 생각 (보관)

짧은 생각 대화의 명료성

신승식 2005.11.17 20:53 조회 수 : 109118

 
그거 있잖아요. 그것은 뭐 이쪽에 비하면 너무 뭐한 것 같고, 이건 내가 보기에는 약간 저기한 게 아닌가 특히 그 사람들은 그렇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이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것과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으니...

나도 대화를 하다 보면 위와 같이 말하게 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또 사람에 따라서 말하는 방식이 온통 지시 대명사로 가득차 있는 경우도 있다. 도대체 그건 뭐고, 이건 뭐고, 그렇게 느낀다는 건 뭐고, 뭐한 것 같다의 뭐는 뭔가? 그래서 말하는 것도, 글쓰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학교 다닐 때 국어 시간에 어려운 독해만 하지 말고,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을 많이 해보았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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