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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식의 다른 생각 (보관)

짧은 생각 세제 대신 곰표 밀가루

신승식 2004.06.30 00:50 조회 수 : 25423

 
아주 오래 전에 회사에서 창립 기념 선물인가, 메이데이 선물인가로 받아 아직 남은 설겆이용 세제가 있어서 계속 그걸 쓰다가, 이제 다 떨어져가니 밀가루로 바꾸어보려고 밀가루를 샀다. 음, 두 세 번 써본 바로는 대만족이다. 밀가루로도 이렇게 비누나 세제와 똑같은 느낌을 주다니, 기름기 있는 그릇들도 정말 깨끗하게 씻겼다. 게다가 주방용 액체 세제를 썼을 때에는 뭔가 꺼림칙해서 물을 많이 써서 헹구었는데, 밀가루를 쓰고 나서는 물도 더 적게 쓰게 된 것 같다. 곰표 밀가루, 수퍼에서 850원 한다. 1kg 짜리 밀가루 중에 제일 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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