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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식의 다른 생각 (보관)

짧은 생각 유니코드로 바꾸려다 보니

신승식 2003.11.30 11:29 조회 수 : 19044

 
기존에 euc-kr로 인코딩된 페이지들을 모두 유니코드로 바꾸기로 했다. 단순한 html 페이지들은 문제가 없는데, DB가 들어간 php 페이지들은 문제가 있었다. DB 데이타가 전부 완성형 한글 코드로 들어가 있으니, 이걸 유니코드로 바꾸어야 하는데, 이건 아무래도 당장 실행하기가 좀 어려웠다. 그러다보니 어떤 페이지는 유니코드, 어떤 페이지는 euc-kr로 남아있는 기형적인 홈페이지가 되고 말았다.

게다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생겼는데, 우선 익스플로러에서는 유니코드로 인코딩했을 때에 sans-serif니, serif니 하는 generic font를 인식하지 못했다. 그래서 OS마다 특정한 폰트 이름을 추가해줄 수 밖에 없었는데, 매킨토시 쪽은 폰트 이름을 잘 몰라서 이것도 그냥 윈도우즈와 리눅스에만 맞추었다. 또 다른 문제는 유니코드로 인코딩된 스타일 시트의 일부 내용을 euc-kr로 인코딩된 페이지에서 잘 불러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다. 이번엔 모질라와 오페라에서 문제가 생겼다. 익스플로러와 캉커러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코딩된 스타일 시트를 비교적 잘 불러왔다. 마지막으로 오페라에서 유니코드와 euc-kr로 인코딩했을 때에 글자 크기를 처리하는 기준이 다른 건지 small, 0.8em 이런 식으로 지정한 글자 크기가 인코딩된 방식에 따라 달라 보였다. 물론 절대 크기를 지정해버리면 되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고, 이 문제는 아직 미해결... 어쨌든 지금은 스타일 시트를 두 개를 만들어 어정쩡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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