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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식의 다른 생각 (보관)

착각은 자유 정다운 길의 여름

신승식 2004.05.08 19:37 조회 수 : 25355

 

우리집에 오가는 중에는 작은 골목이 있다. 그리고 골목 주변으로는 조그마한 숲이 형성되어 있다. 상록수들은 별로 없고, 주로 계절을 타는 나무와 꽃들이 많은데, 겨울엔 눈꽃, 봄에는 화사한 봄꽃, 여름엔 풍성하고 싱싱한 이파리, 가을엔 울긋불긋한 단풍이 쉴 새 없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 중에서도 녹색이 꽉 차는 생명력있는 여름의 모습이 제일 맘에 든다.


겨울에 입구에서 바라본 눈 온 정다운 길


겨울에 눈 왔을 때, 길 옆에 눈쌓인 나무의 모습


눈쌓인 청권사 돌담길


봄에 집근처 매화꽃잎 사이로 보이는 하늘


여름: 푸른 나뭇잎들 사이로 위에 보이는 하늘 모습


여름: 풍성한 나무들 뒤에 살짝 보이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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